디페셜

누구세요?

디자인 사업하려고
평생직장 공무원을 그만뒀습니다.

이근성

디자이너ㅣ대표

안녕하세요. 저는 비전공자 디자이너 이근성입니다.
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늦었을지도 모를 38세 나이.
10년 동안 몸담았던 공직을 떠나 기획&디자인 모두 할 수 있는 로고 디자인에 제 인생을 걸었습니다.
그런데 비참한 현실은 저를 가격경쟁 속에 몰아 넣더군요. 그리고 깨달았지요.

‘난 이름만 다른 수많은 디자이너 중 한명일 뿐이구나 !’

매출을 포기하고, 모든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.
그 길로 브랜드 기획, 네이밍, 디자인, 홈페이지까지 브랜딩에 몰입하기 시작했지요.
유행하고, 있어 보이는 것을 포기하고 특유의 병맛개그를 살려 비전공자 디자이너의 성장과정을 기록했습니다.

슬프게도 처음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–
어느 순간 광고는 물론, 중견기업의 강의제작 협업을 제안받는가하면,  디자인 의뢰까지 모든 신호가 우상향하기 시작했습니다.
저의 인생은 변했습니다. 딱 브랜딩을 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요 !

디페셜의 성장과정

디페셜의 발자취

현) 디자인 스튜디오 ‘디페셜’  운영
현) 함께한 브랜드 +446
현) 브랜드 디자인ㅣ브랜딩ㅣ마케팅ㅣ글쓰기ㅣ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전문가
현) 로고디자인 창업 강의
현) 여성기업 인증ㅣ네이버 인물 등재(검색: 이근성)

– 로고디자인 창업 및 마케팅 전자책 등 4권 집필
– 포토샵 ㅣ 일러스트 ㅣ 인디자인 ㅣ 프리미어프로
– (전) ‘아이디어를 담다’ 로고 디자이너
– (전) 서울시 구로구 사회복지공무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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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재미있는 곳이네

다른 브랜드의 기획과 디자인을 도와주는 곳일수록 자신만의 색깔과 컨셉이 뚜렷해야 합니다.
유머를 사랑하는 디페셜은 재미있는 브랜딩 회사를 꿈꿉니다.
대표님은 어떤 브랜드를 꿈꾸고 계시나요?

브랜드를 기획하고 디자인 해주는 곳은
왜 어렵고, 진지하기만 할까요?

“왜 디자인 회사 홈페이지는 영어로 가득한 걸까?”
“왜 고객이 알아듣지도 못할 전문 용어를 계속 사용하는 거지?”
“브랜드 회사 꼭 멋있어 보여야 할까?” 

쉽게

영어 및 전문용어를 지양하고
쉬운 언어로 소통합니다.

진지함&재미

진지하지만
재미있게 일합니다.

활기찬

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
희망과 활기를 얻으세요.

평생직장 포기, 그 이후...

공무원 연금 포기하고, 1인 회사를 시작하다

▼ 대표 이근성 인스타 ▼

지금 당장 브랜딩 시작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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